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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포천문화관광재단 김광우미술관 개관 1주년 기념식 개최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한 1년의 발자취'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6일 포천아트밸리 내 김광우미술관에서 개관 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고(故) 김광우 조각가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예술과 자연,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조화로운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전시 작품을 감상하며 예술적 교감과 문화적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광우 조각가는 ‘자연과 인간’을 주제로 나무, 모래, 금속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독창적 조형 세계를 구축했으며, 그의 작품은 인간과 자연의 조화, 생명력, 시간의 흔적을 담고 있다.

 

현재 미술관에는 총 38점의 작품이 전시 중이며, 관람객들은 전시물 해설과 색칠·그리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또한 김광우미술관은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위해 작품 소독과 안내판 및 정보무늬(QR코드) 운영, 전시 작품 보험 가입, 만족도 조사 등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며 관람객 중심의 문화공간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지난 1년간 다채로운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시민 참여 행사를 통해 예술이 일상 속에 스며드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김광우미술관이 예술의 감동과 울림을 전하며 포천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아트밸리 김광우미술관은 예술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김광우미술관이 예술가와 시민이 교감하는 창의적 예술의 장으로 발전하고, 김광우 선생의 예술혼과 정신이 후대에 널리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전시환경 개선과 관람객 편의 향상, 새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 등을 통해 시민이 예술을 통해 더 깊은 감동과 영감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김광우미술관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김광우미술관은 지난 2024년 개관 이후 지역 주민과 예술인들에게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다양한 전시와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미술 발전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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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성장 동력 특별법, 기대 밑도는 성과로 비판 직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이 시행 1년을 맞아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이며 비판에 직면했다.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당 법안이 국내 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확보에 충분한 동력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경제 지표는 정부의 낙관적인 전망과 달리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정책의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2025년 초,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을 제정했다. 정권이 바뀌면서 새롭게 수정된 정책반영과 내년 신성장동력이 각분야에 적용되기까지 어떤 상황으로 전개될지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글로벌 경쟁 심화와 국내 투자 위축에 대응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정부는 이 법안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50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유발되고, 수만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