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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블루크로스 의료봉사단과 무료 진료소 운영

어르신 80명 대상으로 다양한 의료 서비스 제공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송은하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15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블루크로스 의료봉사단’과 함께 구청 2층 강당에서 ‘장기려 무료 진료소’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의료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건강 상담과 치료를 제공하고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성산장기려기념사업회 블루크로스 의료봉사단은 1997년 故 장기려 박사의 뜻을 이어 설립된 단체로 이번 진료소 운영은 동대문구와의 첫 협력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날 전문 의료진 12명과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여해 대한노인회 동대문구지회를 통해 모집된 어르신 8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김진경 대한노인회 동대문구지회장, 장여구 블루크로스 의료봉사단장이 참석해 인사말을 전했고 이후 4시간 동안 진료와 봉사 활동이 이어졌다.

 

내과, 외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치과, 안과 등 여러 분야의 전문의가 건강 상담, 초음파 진단, 물리치료, 의약품 제공,보건교육 등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폈다.

 

장여구 단장은 “동대문구와 함께 의료 봉사를 진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의료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김진경 지회장은 “노년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앞으로도 잘 관리해나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필형 구청장은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를 마련해주신 블루크로스 의료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블루크로스 의료봉사단은 국내 노숙인, 외국인 근로자, 농어촌 주민은 물론 캄보디아·라오스 등 해외 의료 취약 지역에서도 꾸준히 무료 진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동대문구의 ‘사회질서 확립 분야’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앞으로도 구와 함께 지역 어르신을 위한 의료 서비스 지원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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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정부 경제 정책, '초격차 산업 육성'으로 위기 타개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정부가 2026년 핵심 경제 정책 방향을 발표하며 '초격차 산업 육성'을 통한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할 것임을 천명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오전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AI, 바이오, 차세대 반도체 등 첨단 기술 분야에 대한 전폭적인 투자 및 세제 지원을 주요 골자로 하는 종합 대책을 공개했다. 이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증대와 국내 주력 산업의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번 정책은 그동안 논의되어 온 저성장 기조 탈피와 미래 먹거리 발굴이라는 거시적 배경 아래 수립되었다. 정부는 민간 투자 활성화를 유도하고, 핵심 기술 개발 인프라 확충을 통해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삼성전자(005930) 등 주요 대기업의 첨단 기술 투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며, 산업 전반의 동반 성장을 꾀하는 모습이다. 이러한 정책 방향은 국내 주요 산업계에 새로운 기회이자 도전 과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획재정부 발표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상반기 중 첨단 산업 투자 촉진을 위한 특별법 개정을 추진하고, 총 50조 원 규모의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