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7.0℃
  • 맑음강릉 -1.8℃
  • 맑음서울 -5.7℃
  • 맑음인천 -5.1℃
  • 맑음수원 -4.8℃
  • 맑음청주 -3.3℃
  • 흐림대전 -1.8℃
  • 흐림대구 -0.1℃
  • 흐림전주 -2.4℃
  • 구름많음울산 -0.1℃
  • 흐림광주 -0.6℃
  • 구름조금부산 0.6℃
  • 구름많음여수 1.1℃
  • 흐림제주 5.2℃
  • 맑음천안 -3.0℃
  • 맑음경주시 -0.4℃
  • 맑음거제 1.0℃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남원시, 제95회 춘향제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한층 더 새로워집니다.

더욱 확대된 참여 기회로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제95회 춘향제 글로벌춘향선발대회가 올해부터 더욱 개방적이고 시민 친화적인 방식으로 변화한다.

 

글로벌춘향선발대회 수상자의 행사 참여 확대를 위해 대회 일정을 조정하고, 외국인 참가 대상 확대, 연령 제한 완화 등 세 가지 주요 변화를 통해 남원 시민과 관광객이 글로벌춘향선발대회를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글로벌춘향선발대회 수상자의 행사 참여 확대를 위해 대회 일정을 행사 첫날로 조정하고, 외국인 참가 대상 확대, 연령 제한 완화 등 세 가지 주요 변화를 통해 남원 시민과 관광객이 글로벌춘향선발대회를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수상자들이 개막식, 춘향제 대표 프로그램인 대동길놀이, 올해 새롭게 조성된 유채꽃밭에서의 포토타임, 그리고 춘향세일 페스타 참여 등 주요 행사에 함께하며 남원의 전통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맡아 춘향제가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의미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에는 해외에서 사전 선발된 참가자들만 글로벌춘향선발대회에 출전할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국내 거주 외국인도 참가할 수 있도록 기준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한국에 거주하며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외국인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대회를 더욱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행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참가 연령도 기존 세는나이 26세 이하에서 세는나이 29세 이하까지 확대된다. 이번 완화를 통해 보다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자신의 개성과 매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더욱 품격 있는 춘향의 모습을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변화를 통해 글로벌춘향선발대회는 단순한 전통미인 선발을 넘어, 춘향제의 주요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날 예정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남원 춘향제가 글로벌 축제로 해마다 더 진화, 발전하고 있는 만큼 올해는 축제의 시작을 춘향선발대회와 함께 진행하는 만큼 더욱 체계적인 운영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겠다”면서 “올해도 남원춘향제의 특별함을 기대해 달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제95회 춘향제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남원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춘향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춘향선발대회를 비롯해 전통 공연, 퍼레이드, 향토음식축제, 글로벌 문화교류 행사 등 혁신적인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행사들로 관광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논산시, 한국유교문화진흥원 건립 공헌 기념비 제막식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논산시는 26일 노성면에 위치한 한국유교문화진흥원에서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제막식에는 조관행 노성면 어르신회장을 비롯해 백성현 논산시장,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및 시 의원, 관내 유관기관과 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 세상은 누군가의 희생과 헌신의 씨앗으로 피어나는 꽃과 같다”며 “민족의 얼을 길이 보전하기 위해 큰 결심을 해 주신 종중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적으로 유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논산의 뿌리깊은 유교 문화와 정신을 널리 전파하는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문화, 경제, 농업, 국방 등 모든 분야에서 논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실천하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2022년 개관한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한국유교문화와 충청지역 국학의 대표적인 연구기관이다. 건립 과정에서 파평윤씨노성대종중은 약 2만 평의 토지를 기부하며 논산이 지닌 유교적 가치와 정신을 후대에 온전히 계승하고 지역 문화의 뿌리를 굳건히 세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