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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원특별자치도,'제106주년 3.1절 기념식'개최 “산업지도 재편으로 진정한 경제적 독립 이룰 것”

3월 1일(토) 10시, 강원대학교(백령아트센터), 1,000여 명 참석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기삼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3월 1일 오전 10시,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에서 ‘제106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에는 김진태 도지사, 김시성 도의회 의장, 김문덕 광복회 도 지부장 등 도내 주요 기관 단체장과 독립유공자 유족, 군 장병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제2군단 군악대의 기념공연, 광복회 도 지부장의 독립선언서 낭독, 독립유공자 포상, 기념사, 삼일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으로 진행됐다.

 

정부 포상으로는 故 신을노 독립유공자에게 건국포장, 故 김천회 독립유공자에게 대통령 표창이 전수됐으며, 도지사 표창으로는 광복회 춘천연합지회 조관현 운영위원, 영동남부연합지회 이임교 운영위원, 원주연합지회 홍정희 사무장에게 수여됐다.

 

김진태 지사는 기념사에서 화천 지역의 3.1운동을 본격화한 박장록 선생을 사진과 함께 소개하며 춘천과 강릉 지역의 학생 항일운동을 언급했고, 독립 운동의 역사를 발굴하고 기록하는 것은 우리의 책무임을 밝혔다.

 

이어, “3.1운동의 정신이 100년이 지난 지금도 21세기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이어지고 있다”며, 강원특별자치도 성공 출범을 위해 국회 앞 농성의 사진을 보이며, “강원특별자치도의 출범은 강원도민이 우리의 운명을 스스로 책임지고 결정하기 위한 역사적 선택”임을 밝혔다.

 

끝으로, “경제적 독립 없이는 진정한 지방분권이라고 할 수 없다”며, “2032년 지역내 총생산 100조원 달성 비전과 함께 산업지도를 재편해 진정한 경제적 독립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전하며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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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제성장률 2.0%' 전망...물가상승률 2.1% 유지...내수 회복·반도체 수출 정책 의지 반영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정부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2.0%로 전망했다. 정부는 9일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대비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 8월 제시한 1.8%에서 0.2%포인트 상향된 수치다. 이번 전망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2.1%를 제외하면 국제통화기금(IMF) 1.8%, 아시아개발은행(ADB) 1.7%, 한국개발연구원(KDI) 1.8%, 한국은행(1.8%) 등 주요 국내외 기관 전망을 웃도는 수준이다. 정부는 정책 효과와 내수 회복 흐름, 반도체 수출 성장을 적극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민간소비가 실질 구매력 개선과 소비심리 회복에 힘입어 작년 1.3% 증가에서 올해 1.7%로 확대될 것으로 봤다. 기준금리 인하 효과 누적과 재정정책, 청년 구직촉진수당 인상과 노인 일자리 확대 등 소득 지원 정책도 소비 회복 요인으로 제시됐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평균 소비성향 하락은 제약 요인으로 지목됐다. 설비투자는 반도체 업황 개선을 배경으로 작년과 같은 2.1% 성장이 예상됐다. 첨단 공정 전환 수요와 함께 삼성, SK, LG, 현대자동차 등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