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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수와 함께하는 군민공감 토크콘서트 시즌2 성료

7개 읍면 150여 건 건의 사항 접수…지역 주요 현안 사업도 심도 있게 다뤄져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성용 기자 | 송기섭 진천군수가 지역 주민들과의 대화 시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진천군수와 함께하는 군민공감 토크콘서트’라는 이름으로 운영된 이번 소통의 장은 이달 6일 진천읍을 시작으로 7개 읍면을 차례로 방문하며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약 150건의 군민 제안과 건의 사항이 접수됐으며 마을안길 확보, 주민편의시설 조성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주민숙원 사업 건의가 다수를 이뤘다.

 

지역별로 △진천읍 성석지구 도시개발, 그린뉴딜 지중화 △광혜원면 유통 물류센터, 구암저수지 둘레길 △문백면 메가폴리스산업단지, 농다리 관광 명소화 △백곡면 레이크파크 전원주택단지, 숯산업클러스터 △이월면 테크노폴리스산업단지, 세계산림치유 1호 선도도시 △덕산읍 아동친화시설, 덕산스포츠타운 △초평면 초평호 권역 관광벨트 등의 심층적인 주제도 논의됐다.

 

각 읍면 건의 내용에 대해서는 향후 관련 부서를 지정해 현장방문 등 조치계획과 신속한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시간과 많은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은 우선순위를 정해 순차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토크콘서트의 백미는 스테디셀러 보드게임인 블루마블을 본뜬 ‘진천마블’이라는 진행 방식이었다.

 

자칫 딱딱할 수 있는 분위기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게임 방식으로 운영돼 주민들의 참여도를 높일 수 있었다.

 

토크콘서트에 참석한 진천상고 김 모 군은 “처음에 초청을 받고 무거운 분위기이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주사위를 던지며 함께 대화하는 시간이 재미있게 느껴졌다”며 “편안한 분위기가 만들어지니 질문 시간도 어렵지 않았다”고 말했다.

 

‘生生휴머니즘 사연소개’ 코너도 빼놓을 수 없다.

 

송 군수가 직접 △지역별 나눔과 봉사 △지역주민과 학교의 동행 △다문화 가정 △폭설 당시 따뜻한 이야기 등을 소개한 시간으로 인생 선배로서 사연자에게 조언을 해주는 따듯한 시간으로 꾸며졌다.

 

송기섭 군수는 “지방정부의 역할이자 본질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있는데 이번 대화의 시간은 살아있는 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군민 눈높이에 걸맞은, 군민이 만족하는 군정 운영을 위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은 9년 연속 투자유치 1조원 달성, 18년 연속 인구증가, 출생아 증가율 도내 1위, 농다리 관광객 170만 명 돌파 등 괄목할 만한 성과로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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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독감 유행 대비, 정부와 국민의 유기적 대응 요구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겨울철 독감 유행이 본격화하면서 정부와 의료계가 독감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나섰다. 특히 최근 몇 년간 신종 감염병과의 동시 유행 사례가 반복되면서 독감 예방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 상황이다. 질병관리청은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강력히 권고하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매년 겨울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독감은 단순한 감기와 달리 고열, 근육통 등 심한 증상을 동반하며 폐렴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노약자, 영유아, 임산부 등 고위험군은 독감 감염 시 중증으로 발전할 위험이 높다. 최근에는 독감과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가 동시에 유행하는 이른바 '트윈데믹'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보건 당국은 독감 예방접종을 필수적인 조치로 강조했다. 독감 예방접종은 독감 발병률을 낮추고, 만일 감염되더라도 중증화나 사망에 이르는 것을 효과적으로 방지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알려졌다. 특히 백신 접종 후 항체가 형성되기까지 약 2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므로, 독감 유행 전인 늦가을부터 초겨울에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역설한다. 하지만 여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