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10 (화)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8.4℃
  • 서울 4.2℃
  • 비 또는 눈인천 1.8℃
  • 수원 5.0℃
  • 청주 5.9℃
  • 대전 4.2℃
  • 흐림대구 6.8℃
  • 전주 3.5℃
  • 흐림울산 8.3℃
  • 광주 3.2℃
  • 흐림부산 6.1℃
  • 여수 4.8℃
  • 흐림제주 9.7℃
  • 흐림천안 5.8℃
  • 흐림경주시 8.2℃
  • 흐림거제 7.0℃
기상청 제공

충북

조병옥 음성군수, 지역발전 방안 설명 및 면민과의 대화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성용 기자 | 조병옥 음성군수는 18일 7번째 연두 순방 일정으로 생극면을 찾아 군민공감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며 면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생극면은 타지역에 비해 그동안 도로 여건이 좋지 못해 지금까지 발전이 더뎠지만, 생극산업단지가 조성되고 평택-제천 고속도로가 인접해 지나가며 37번 국도가 확장·개선돼 3번 국도와 연결되면서 접근성이 좋아졌다.

 

군은 생극면의 경쟁력 확보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지역균형발전 전략사업(생극면 응천 공원 명소화 사업) △생극제2산업단지 조성 △소규모 생활체육공원 조성 △농업기반시설 개선사업 △농어촌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균형발전 전략사업으로 생극면 응천 공원 명소화사업을 추진한다. 금년내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26년까지 군비 65억원을 투입해 생극면의 대표적인 주민 쉼터로 만들어 나간다.

 

공원 내에는 작가정원, 광장, 체육시설, 데크 등 다양한 주민편의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며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동시에 추진해 이용자 접근성을 한층 더 개선한다.

 

생극제2산단은 25년 산업단지지정계획 승인예정으로 신양리 산35번지 일원에 40만㎡ 규모로 조성된다. 군은 금속가공제조업, 식료품제조업, 화물제품제조업 등 관련 우량기업을 유치해 고용창출과 더불어 지역균형발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축구장, 풋살장, 족구장, 농구장 등을 갖춘 소규모 생활체육공원을 조성해 그동안 부족했던 체육 인프라를 보완한다. 또한 생극파크골프장 확충사업으로 18홀 파크골프장 및 부대시설도 조성할 방침이다.

 

농업기반시설도 개선해 나간다. 차평리·원당리 일원 생극지구 배수지구개선사업으로 용배수로 1.4km를 정비하고 신양도시침수 대응사업으로 관로1.1km를 설치하는 등 재해예방 및 영농 불편 해소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농어촌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빈집정비, 주민공동이용시설 리모델링, 슬레이트지붕개량 등의 종합 정비 사업으로 금년 상반기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할 예정으로 준공 시 차평1리 주민들의 생활 여건이 큰 폭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마을만들기 사업(생3리)으로 마을도로 확장, 생태마을 만들기를 추진해 지역경관 개선 등 쾌적한 정주 환경 개선도 지속 추진해 나간다.

 

또한 송곡-임곡(면도102호), 임곡-임곡(리도211호) 농어촌도로 확포장사업을 추진해 쾌적한 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균형발전 전략을 통해 면민들이 염원하는 살기 좋은 생극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고용노동부, 실노동시간 단축, 워라밸+생산성 향상+일자리 창출 모두 잡는다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고용노동부는 2월 10일 15시, 『워라밸+4.5 프로젝트』 1호 참여기업인 ㈜재담미디어를 방문해, 기업 및 지역 사업주 단체 관계자, 전문가 등과 함께 실노동시간 단축 관련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워라밸+4.5 프로젝트』에 참여한 기업들이 실제 어떻게 실노동시간 단축을 준비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실노동시간을 줄이고자 하는 기업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1호 참여기업인 ㈜재담미디어는 “핵심 인재 유출을 막아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자 실노동시간 단축을 결정하고, 1일 소정근로시간을 1간씩 줄여 주 35시간(1일 7시간)제를 도입하되, 업무 자동화 플랫폼 도입과 집중 근무시간 운영 등을 통해 생산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늘 간담회에 참석한 지방소재 ㈜영진어패럴, ㈜DYE 관계자는 “노동시간 단축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어 『워라밸+4.5 프로젝트』 참여를 고려하고 있지만, 업무 공백 우려와 인력 충원 부담 등으로 그 실행 과정에서 현실적 어려움이 있다며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건의했다. 고용노동부는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