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14 (토)

  • 구름많음동두천 2.5℃
  • 흐림강릉 9.9℃
  • 박무서울 4.7℃
  • 박무인천 5.4℃
  • 박무수원 2.5℃
  • 연무청주 2.0℃
  • 박무대전 1.0℃
  • 연무대구 -0.1℃
  • 박무전주 2.3℃
  • 연무울산 2.1℃
  • 박무광주 1.6℃
  • 구름많음부산 8.6℃
  • 박무여수 5.0℃
  • 흐림제주 8.6℃
  • 흐림천안 -1.0℃
  • 흐림경주시 -1.7℃
  • 맑음거제 2.6℃
기상청 제공

충남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지역 기업, ‘K-열풍’ 기회 살려야”

20일 주간간부회의…“기존 강점 외 세계적 흐름 편승 노력 필요”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권희 기자 |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간부회의에서 지역 기업들의 ‘K-열풍’ 활용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인과의 간담회’ 일정을 언급한 조 권한대행은 “최근 제품을 수출하는 기업들 사이에서 미국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관세 강화 문제가 최대 화두가 되고 있다”며 “실질적으로 시가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협의해 가능한 것은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운을 뗐다.

 

특히 조 권한대행은 “방송보도를 통해 ‘K-컬쳐’, ‘K-푸드’, ‘K-뷰티’ 등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K-열풍’을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의견을 접했다”면서 “이런 부분은 우리 지역 기업들도 충분히 고려할 만 하다”고 제안했다.

 

그는 이어 “기업들이 반도체, 자동차부품, 바이오산업 등 그동안 경쟁력이 강했던 업종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 기업인들과의 대화에서 지역의 자원을 세계적인 ‘K-열풍’의 흐름을 태워 강점으로 부상시킬 방안을 논의하면 좋겠다”고 부연했다.

 

조 권한대행은 또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설 명절 연휴에 대해 “긴 휴일로 인해 행정 공백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 간부 공무원들은 비상 연락 체계를 점검하고 만약의 상황에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계속해서 “요즘 독감 유행으로 의료 수요가 높은 만큼, 명절 연휴 동안 시민과 방문객들이 병원과 약국 등 의료 기관을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이용 가능 기관에 대한 홍보에 집중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밖에도 조 권한대행은 ▲신정호 동절기 수질 정화 작업 조기 추진 ▲예산 신속 집행 사전 점검 ▲정부예산 확보 리스트 보고 ▲청렴도 평가 1등급 목표 ▲새해영농교육 추진 만전 ▲공영주차장 유료화 시 인근 주민과 사전협의 등을 지시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26년 정부 경제 정책, '초격차 산업 육성'으로 위기 타개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정부가 2026년 핵심 경제 정책 방향을 발표하며 '초격차 산업 육성'을 통한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할 것임을 천명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오전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AI, 바이오, 차세대 반도체 등 첨단 기술 분야에 대한 전폭적인 투자 및 세제 지원을 주요 골자로 하는 종합 대책을 공개했다. 이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증대와 국내 주력 산업의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번 정책은 그동안 논의되어 온 저성장 기조 탈피와 미래 먹거리 발굴이라는 거시적 배경 아래 수립되었다. 정부는 민간 투자 활성화를 유도하고, 핵심 기술 개발 인프라 확충을 통해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삼성전자(005930) 등 주요 대기업의 첨단 기술 투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며, 산업 전반의 동반 성장을 꾀하는 모습이다. 이러한 정책 방향은 국내 주요 산업계에 새로운 기회이자 도전 과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획재정부 발표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상반기 중 첨단 산업 투자 촉진을 위한 특별법 개정을 추진하고, 총 50조 원 규모의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