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29 (월)

  • 맑음동두천 3.9℃
  • 맑음강릉 8.8℃
  • 연무서울 5.8℃
  • 연무인천 4.3℃
  • 연무수원 4.7℃
  • 연무청주 7.2℃
  • 연무대전 8.0℃
  • 구름많음대구 9.2℃
  • 연무전주 8.2℃
  • 맑음울산 10.8℃
  • 연무광주 10.0℃
  • 맑음부산 11.6℃
  • 맑음여수 11.5℃
  • 구름조금제주 13.7℃
  • 맑음천안 6.2℃
  • 구름조금경주시 9.4℃
  • 맑음거제 11.1℃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공수처, 국방부·경호처에 체포영장 집행 협조 요청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대표 김진욱)가 13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과 관련하여 국방부와 대통령경호처에 협조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공수처는 국방부에 보낸 공문에서, 경호처에 파견된 군사경찰대와 경비단 소속 장병들이 영장 집행을 방해할 경우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음을 경고했다. 또한, 이러한 행위로 인적·물적 손해가 발생할 시 국가배상 청구 등 민사 책임도 질 수 있으므로, 국방부가 소속 구성원들의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한 사전 조치를 취해달라고 요청했다.

 

경호처 부서장들에게도 유사한 내용의 공문이 발송되었다. 공수처는 영장 집행 방해 시 형사처벌 및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이 따를 수 있으며, 국가공무원법과 공무원연금법에 따른 자격 상실 및 연금 수령 제한 등의 불이익이 있을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경호처 직원들에게 위법한 명령에 따르지 않더라도 직무유기죄 등의 불이익은 없을 것이라고 안내했다.

 

이는 경호처 내부의 다양한 의견을 고려하여 영장 집행의 적법성을 강조하고, 직원들에게 협조를 유도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제주도, ‘민선 지방자치 30년, 도민이 꿈꾸는 미래’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민선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을 맞아 지난 성과를 되짚고, 지방분권·주민주권 강화를 중심으로 한 미래 지방자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제주도는 29일 오후 2시 썬호텔에서 도내 43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관계자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지방자치 30년 기념식 및 주민자치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께한 30년, 도민이 꿈꾸는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1부 민선 지방자치 30년 기념식과 2부 주민자치 정책포럼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지방자치 30년을 성찰하고 주민주권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방자치 30주년 유공자와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이뤄졌으며, 제주도와 한국지방자치학회 간 업무협약(MOU) 체결과 함께 지방자치 30년 기념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주민주권 실현과 주민자치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정책·학술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제도 개선과 정책 건의에도 공동 대응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