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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당신의 하루, 세상의 희망” 제주도 자원봉사자대회 개최

11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유공자 54명 포상, 2개 기업 자원봉사친화기업 인증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박해리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11일 오후 2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제주도 자원봉사협의회와 함께 ‘2024년 제주특별자치도 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와 자원봉사 친화기업, 도민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자원봉사자대회는 자원봉사자의 날(12월 5일)을 기념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나눔과 배려의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고,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서는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친 도내 자원봉사 유공자 54명이 대통령, 국무총리, 행정안전부장관,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자원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한 2개 기업이 ‘자원봉사친화기업 인증패’를 받았다.

 

오영훈 지사는 “봉사와 나눔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자신의 자원을 건네주는 숭고하고 아름다운 실천”이라며 “봉사로 세상을 이어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오늘도 따듯한 하루를 보내는 분들이 계신다”고 격려했다.

 

이어 “제주도는 ‘제주가치 통합 돌봄’ 사업에 더 내실을 기하겠다”며 “제주에 발딛고 사는 누구나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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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최후통첩과 중동의 전운, 이란 핵 협상 15일의 골든타임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미국과 이란 사이의 긴장이 임계점에 도달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0일, 이란 정부를 향해 새로운 핵 합의안을 수용할 15일간의 마지막 기한을 공식적으로 통보했다. 이번 발표는 단순히 외교적 압박에 그치지 않고, 대규모 군사력 배치가 동반되면서 전 세계 에너지 시장과 안보 지형에 거대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 미 국방부는 중동 지역에 제럴드 포드 함을 포함한 2개의 항공모함 타격단을 전개하고 F-22 랩터 스텔스 전투기를 전방 기지로 이동시키는 등 전쟁 수행이 가능한 수준의 전력을 집결시킨 상태다. 익명을 요구한 서방 정보당국 관계자는 이번 군사 포지셔닝이 단순한 무력시위가 아닌, 협상 결렬 시 즉각적인 타격을 목표로 한 실제 작전 준비 단계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에서 열린 평화 위원회 회의에서 "이란이 핵 재건을 시도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완전히 무너뜨려야 할 것"이라며 특유의 직설적인 화법으로 경고했다. 특히 그는 항공모함 배치를 언급하며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 대비한 보험"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란 측은 지역 내 적대 세력의 시설과 자산을 합법적인 타격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