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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리지우드 인프라스트럭처, 밸리 콜드 인수 발표

뉴욕, 2024년 12월 4일 /PRNewswire/ -- 미국 중하위 시장의 필수 인프라에 전념하는 최고의 투자 회사 리지우드 인프라스트럭처(Ridgewood Infrastructure)는 전략적으로 위치한 시장에서 온도 제어 스토리지와 물류 솔루션을 공급하는 최고의 공급 업체인 밸리 콜드 스토리지 & 트랜스포테이션(Valley Cold Storage & Transportation) ("밸리 콜드")에 투자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리지우드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 라이언 스튜어트(Ryan Stewart)는 "밸리 콜드는 동사 고객들의 공급망에 중요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한다"면서 "우리는 이러한 중요한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가운데 밸리 콜드에서 우리의 파트너들과 협력을 시작하여 그들의 사업을 성장시키고 개선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밸리 콜드에 대한 이번 투자는 콜드 스토리지 산업이 크게 성장하고 있는 시점에 이루어졌다. 밸리 콜드는 리지우드 인프라스트럭처의 지원을 받아 이러한 추세를 활용하고 기존 시장과 신규 시장 둘 모두에서 사업 확장을 지속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되었다.  

밸리 콜드의 CEO이자 설립자인 클레이 부시(Clay Bush)는 "리지우드 인프라스트럭처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인프라 분야, 물류와 공급망 관리에 대한 깊은 이해 그리고 장기적인 성장에 대한 의지를 갖고 있는 리지우드는 우리가 밸리 콜드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해주는 완벽한 파트너"라고 말했다.

리지우드 인프라스트럭처의 매니징 파트너 로스 포스너(Ross Posner)는 "리지우드 인프라스트럭처는 밸리 콜드를 우리의 포트폴리오에 영입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인수는 중요한 공급망을 지원하는 필수 인프라에 투자하다는 당사의 전략에 부합한다. 우리는 한동안 콜드 스토리지 산업을 평가해오고 있으며 클레이(Clay)와 제니(Jenny )가 이룩한 성과는 특별하다. 우리는 밸리 콜드의 성장 잠재력을 실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지우드 인프라스트럭처 
리지우드 인프라스트럭처는 물, 에너지 전환, 운송, 유틸리티 등 주목할 만한 분야들이 있는 미국 중하위 시장의 선도적인 인프라 투자업체이다. www.ridgewoodinfrastructure.com에서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밸리 콜드 
밸리 콜드는 온도 제어 스토리지와 물류 솔루션 최고의 공급 업체로서 식품, 농업, 소매 및 제약 업계에 포괄적인 범위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러 최신 시설과 고객 서비스에 대한 의지를 갖고 있는 밸리 콜드는 안정적인 콜드 체인 솔루션을 찾는 기업들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이다. 자세한 정보는 www.valleycoldstor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리지우드 인프라스트럭처
527 Madison Avenue, 18th Floor
New York, NY 10022
전화: (212) 867-0050
이메일: Inquiries@RidgewoodInfrastructure.com

로고 - http://www.dailyan.com/data/photos/newswire/202412/art_666636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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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3회 함안군의회 임시회 개회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장우혁 기자 | 제313회 함안군의회 임시회가 7월 18일부터 7월 22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했다. 지난 18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먼저 문석주, 김영동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문석주 의원은 함안군의 젊은 세대들은 정주 공간이 없어 삶의 터전을 버리고 타지로 옮기고 있으며, 신혼부부들은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찾지 못해 함안에서 아이를 낳고 기르기를 포기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파격적인 청년 및 신혼부부 주거지원, 생활 편의시설 확충 등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정주여건 개선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김영동 의원은 우리 군도 인구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예산을 투입하고 있으나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가 부족함을 지적하고, ▲ 인구·청년 부서의 분리 개편 ▲ 중간지원조직의 통합 및 사단법인 전환 ▲ 주민주도 정책생태계 구축을 통한 인구소멸 대응 및 주민역량 강화를 제안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함안군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조용국 의원 대표발의), '함안군 계획 조례 일부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