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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산청군의회, 제302회 제2차 정례회 개회

20일까지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 운용계획변경안, 2025년도 본예산 및 기금 운용계획안, 조례안 등 심사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장우혁 기자 | 산청군의회는 12월 2일부터 12월 20일까지 19일간의 일정으로 제302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에는 안천원 의원의 ‘빈집을 활용한 임대주택’, 정명순 의원의 ‘남겨진 농자재 처리 방안 제안’을 주제로 하는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군수가 제출한 ▲산청군 소속 행정위원회 정비를 위한 일괄개정조례안 등 15건의 의안과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 운용계획변경안, 2025년도 본예산 및 기금 운용계획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기는 올 한해 우리군 행정을 검증하고 총정리하는 매우 뜻깊고 중요한 회기로써, 2025년도 본예산에 완급조절이 필요한 사업, 불요불급한 사업 등을 가려내어 군민들의 복지향상과 경제 활성화에 직결되는 예산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면밀하고 엄격하게 검토할 예정이다.

 

김수한 의장은 “그동안 열심히 추진해온 사업들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현안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길 바란다며, 추운 겨울 의회에서는 군민들께 한결같은 마음으로 온기를 전할 수 있는 따뜻한 의정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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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 '정치적 분열' 임계점… 국민 81% "갈등 심각하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대한민국 국민 10명 중 8명이 한국 사회의 정치적 분열을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단순한 의견 차이를 넘어 상대 진영을 적대시하는 '정치적 양극화'가 국가적 결속력을 해치는 위험 수위에 도달했다는 지적이다. 서울대학교 국가미래전략원이 발표한 최신 사회 갈등 지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1.3%가 현재 한국 사회의 정치적 분열이 "매우 심각하거나 심각하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 수년간 지속된 진영 간의 대립이 단순한 정치적 논쟁을 넘어 일상적인 심리적 단절로 고착화되었음을 보여준다. 특히 응답자들은 갈등의 핵심 발원지로 '여야 정당의 극한 대립'과 '일부 강경 지지층 및 유튜버들의 선동적 활동'을 지목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이 정보의 편향성을 강화하는 '필터 버블(Filter Bubble)' 효과와 결합하면서 더욱 악화되고 있다고 분석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특정 정치 성향을 가진 유튜브 채널이나 커뮤니티가 지지자들에게 정제되지 않은 증오 표현을 확산시키고, 이를 정치권이 다시 정략적으로 이용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다. 해외 주요 언론들 역시 한국의 이러한 상황을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