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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조태열 외교장관, 콘돌리자 라이스 전 미국 국무장관 면담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최형석 기자 | 조태열 외교장관은 7월 2일 방한 중인 콘돌리자 라이스 전 미국 국무장관을 면담하고, 한반도 정세, 미 대선 관련 동향, 한미 동맹 및 한미일 협력, 러북 군사협력, 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정세 등 양자 및 지역·글로벌 안보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라이스 전 장관이 지난해 11월 스탠포드대에서 개최된 한일 정상 좌담회에서 사회를 맡아 한미 및 한미일 간 첨단기술·혁신 분야 논의의 장을 마련하는 등 행정부를 떠난 후에도 한미 동맹과 한미일 협력의 발전을 위해 지속 노력해온 것을 평가했다. 이에, 라이스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리더십 아래 한미 동맹과 한미일 협력이 크게 강화되고 있다고 하면서, 미국에 어떠한 행정부가 들어서든 한미 동맹은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조 장관과 라이스 전 장관은 특히 러북 간 군사협력 강화에 우려를 표하고, 최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조약 체결 배경과 향후 러북 관계 진전 전망, 대응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굳건한 한미동맹과 한미일 안보협력을 통해 러북의 위협에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하고, 국제사회의 단호한 대응 필요성을 강조한바, 라이스 전 장관은 이에 공감하면서, 한반도와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한국의 노력을 적극 지지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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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관세 폭탄' 6천억 달러 잭팟 예고, 글로벌 경제 지각변동 오나?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국에 부과된 불공정한 무역 관행에 맞서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고율 관세 정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히며, 이를 통해 최소 6천억 달러(약 810조 원) 이상의 막대한 세입을 거둘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관세는 국가 안보를 강화하고 미국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핵심 동력”이라며 “우리의 돈이 해외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고, 일자리를 국내로 되돌릴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국제사회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유럽연합(EU), 중국, 일본 등 주요 무역 파트너들은 즉각적으로 미국의 조치에 대한 보복 관세 부과 가능성을 시사하며 글로벌 무역 긴장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은 미국의 관세가 세계무역기구(WTO) 규정에 위배된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으며, EU 역시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한 맞대응 조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번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무역 정책이 단기적으로는 미국 재정 수입을 증대시킬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미국 내 물가 상승을 유발하고 기업들의 국제 경쟁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