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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산업통상자원부, ‘백금’의 숨겨진 비밀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박영우 기자 | [자원박물관]

귀금속부터 산업용까지? 천대받던 백금의 인생역전!

 

금보다 희귀하고 비싼 금속

 

백금(白金), 하얀색 금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사실 우리가 생각하는 ‘금(金)’과는 전혀 다르답니다.

금보다 희귀하고 단단하며 값비싼 금속이죠.

 

백금, 수난의 시대

 

과거 백금은 환영받지 못하던 금속이었습니다.

녹는점이 은보다 두 배 이상 높아 가공하기 어려워 불완전한 은이라 여겨 광산을 폐쇄하기도 했죠.

 

버려지던 금속의 환골탈태

 

하지만 과학 발달에 따라 백금은 가치를 인정받기 시작했는데요.

1752년 스웨덴 화학자 헨리크 셰퍼는 백금이 금보다 단단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고 지금은 금과 은보다 더 높은 등급 기준으로 사용되고 있답니다.

 

변하지 않는 중꺾마 금속

 

백금은 열 등 외부 환경에 큰 변화가 없습니다.

그렇다보니 녹는점이 무려 1,768°C로 직접 가공은 어렵지만 초고온 물질을 가공하거나 담기에 적합하죠.

경도가 높아 반지, 팔찌, 고급 시계 등의 소재로도 대접받고 있고요.

 

촉매후보로 맹활약하다

 

백금의 빼놓을 수 없는 역할 중 하나가 바로 촉매입니다.

디젤 자동차는 주행 중 일산화탄소와 산화수소 등 오염물질을 배출하는데 백금이 코팅된 촉매변환기가 이들을 98% 이상 정화해주죠.

또한 정유 산업에서는 석유 제품을 분해하고 화학 산업에서는 질산의 합성을 돕는 등 대표적인 촉매로 활약 중입니다.

 

백금(Pt)

귀금속뿐 아니라 산업용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었네요.

다음 시간에 더 놀라운 자원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잊지 말고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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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제성장률 2.0%' 전망...물가상승률 2.1% 유지...내수 회복·반도체 수출 정책 의지 반영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정부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2.0%로 전망했다. 정부는 9일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대비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 8월 제시한 1.8%에서 0.2%포인트 상향된 수치다. 이번 전망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2.1%를 제외하면 국제통화기금(IMF) 1.8%, 아시아개발은행(ADB) 1.7%, 한국개발연구원(KDI) 1.8%, 한국은행(1.8%) 등 주요 국내외 기관 전망을 웃도는 수준이다. 정부는 정책 효과와 내수 회복 흐름, 반도체 수출 성장을 적극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민간소비가 실질 구매력 개선과 소비심리 회복에 힘입어 작년 1.3% 증가에서 올해 1.7%로 확대될 것으로 봤다. 기준금리 인하 효과 누적과 재정정책, 청년 구직촉진수당 인상과 노인 일자리 확대 등 소득 지원 정책도 소비 회복 요인으로 제시됐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평균 소비성향 하락은 제약 요인으로 지목됐다. 설비투자는 반도체 업황 개선을 배경으로 작년과 같은 2.1% 성장이 예상됐다. 첨단 공정 전환 수요와 함께 삼성, SK, LG, 현대자동차 등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