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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 2024년 자활근로사업 추진을 위한 은평지역자활센터 위탁계약 체결

다양한 일자리 확대, 인턴형 일자리 확대, 시간제 일자리 확대, 자활기금을 통한 자격증 취득 교육비, 문화나눔 포인트 등 지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은평구는 지난 1일 ‘2024년 자활근로사업 추진’을 위해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와 위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활사업은 조건부수급자, 자활특례자, 차상위계층 등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근로 기회를 제공해 자활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시켜 자립 기반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자활근로 사업의 역점 추진사항은 ▲다양한 일자리 확대 ▲참여자가 기술을 익히며 일할 수 있는 ‘인턴형’ 일자리 확대 ▲돌봄·양육 등으로 종일 근무가 어려운 참여자의 특성에 맞도록 설계된 ‘시간제’ 일자리 확대 ▲자활기금을 통한 ‘자격증 취득 교육비’, ‘문화나눔 포인트’ 등 지원이다.

 

은평구는 저소득주민이 일을 통해 빈곤에서 벗어나고 자립·자활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위탁계약으로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는 ‘조리지원’, ‘청정모드’, ‘마마손길’ 등 15개 사업단과 6개 자활기업을 운영하게 된다.

 

최민준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장은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주민들의 자립 의지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발굴해 희망을 나누는 일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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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귀환 전부터 정착 준비 돕는다...입국 전 교육 본격 추진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재외동포청은 1월 8일 오후 3시 김경협 청장이 국제이주기구(IOM) 이성아 사무차장과 면담을 갖고, 국내 정착을 희망하는 동포들을 위한 입국 전 교육과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한국인 최초로 IOM 고위직에 임명된 이성아 사무차장의 아시아 순방 및 한국 방문에 맞춰 진행됐다. 이성아 사무차장은 면담에서 “IOM은 2005년부터 한국대표부를 통해 정부 부처, 공공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왔다”며, 고려인을 포함한 국내 귀환 동포를 대상으로 한 한국 입국 전 사전교육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김경협 청장은 “재외동포청은 2025년부터 외국 국적 동포의 국내 정착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귀환 전 단계에서 필요한 정보와 준비가 부족하다는 문제를 인식해왔다”며, 해당 제안을 적극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청장은 또 “이번 협력을 통해 재외동포청이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국내 귀환 동포 정착 지원 강화’를 함께 추진할 정책 파트너를 얻게 됐다”고 강조했다. 재외동포청은 2026년 상반기중 IOM과 함께 러시아 및 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