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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스터피자 회장, 검찰 조사 앞두고 사퇴 '왜?'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이른바 '갑질 논란'에 휩싸인 미스터피자의 창업주 정우현 MP그룹 회장이 대국민 사과를 하고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정 회장은 친인척이 관여한 업체를 중간에 끼워넣는 방식으로 가맹점에 치즈를 비싸게 공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탈퇴한 가맹점주 가게 근처에 직영점을 열어 이른바 '보복영업'을 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앞서 MP그룹 본사와 치즈 공급 관계사 2곳을 압수수색한 검찰은, 이르면 이번 주 정 회장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정 회장을 출국금지 조치하는 한편 회사 간 자금 거래 내역도 추적 중이다.


친인척 회사를 악용해 가맹점에 부담을 떠넘기는 과정에 회사자금 횡령 등의 비리는 없었는지도 들여다볼 예정이다.


본사 광고비를 가맹점주에게 넘기거나 회장 자서전을 강매하는 등 업계에 제기된 갑질 의혹 전반도 수사 대상이다.


이와 함께 검찰은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잇따라 고발한 부영과 현대위아 등 대기업 불공정거래 의혹도 수사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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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간부공무원 청렴 서약으로 실천 의지 다져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성남시는 4일 오전 8시 간부소통회의에서 신상진 시장을 비롯해 4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출자·출연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청렴실천서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청렴실천서약식은 간부공무원이 고위공직자로서 갖는 청렴 책임을 되새기고,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실천으로 이어지는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간부공무원들의 청렴실천 서약 서명을 시작으로 단체 기념촬영, 신상진 시장이 직접 참여한 ‘청렴 성남 지도 완성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해당 퍼포먼스는 성남시 지도를 형상화한 청렴 지도에 ‘청렴실천’ 퍼즐을 부착하는 방식으로, 청렴은 선언이 아닌 실천이 더해질 때 비로소 완성된다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이날 서약을 통해 간부공무원들은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책임 있는 행정 △말이 아닌 실천 중심의 청렴문화 확산 △투명한 의사결정과 진실된 소통을 통해 시민 신뢰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성남시는 이번 청렴실천서약식을 계기로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실천 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