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23 (금)

  • 맑음동두천 -6.6℃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4.5℃
  • 맑음인천 -5.1℃
  • 맑음수원 -4.4℃
  • 맑음청주 -4.6℃
  • 맑음대전 -2.9℃
  • 구름조금대구 -0.8℃
  • 맑음전주 -0.9℃
  • 맑음울산 0.7℃
  • 맑음광주 -0.4℃
  • 맑음부산 0.7℃
  • 맑음여수 1.2℃
  • 구름많음제주 6.1℃
  • 맑음천안 -5.0℃
  • 맑음경주시 0.3℃
  • 맑음거제 1.1℃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고용노동부, 역량 기준 인재 선발 ‘핵심직무역량 평가모델’ 시범보급 실시

고용노동부, 역량 기준 인재 선발 ‘핵심직무역량 평가모델’ 시범보급 실시
 
고용노동부는 기업이 직무와 무관한 불필요한 스펙 대신 역량을 기준으로 인재를 선발하는 ‘핵심직무역량 평가모델’을 8월부터 30개 기업에 시범보급하기로 했다.

시범보급은 지난해 개발된 생산관리, 경영지원, 금융보험출납창구 등 3개 직군의 평가모델을 공모절차 등을 통해 선정된 3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시행하게 된다.

참여 기업으로는 롯데, 현대모비스, 대우건설, 우리은행, CJ푸드빌, 세아제강, 한화S&C, LS네트웍스, 케이티스카이라이프, SKC솔믹스 등 10개 대기업과 NHN(네이버), 오리온 및 공기업으로는 대한지적공사 등이다.

* 대기업: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9조에 따른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소속 기업

이들 기업에 대해서는 업종 등 각 기업의 실정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과 면접관 교육 등을 제공하고 실제 채용과정에서의 평가모델 활용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고용노동부는 취업자 수와 채용수요가 많은 직무를 중심으로 평가모델을 계속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개발한 3개 직군에 이어 올해에는 마케팅, 응용소프트웨어, 건축공학기술 등 3개 직군을 추가 개발하고 매년 3~4개씩 ’17년까지 20개 직군을 개발할 계획이다.

참여 기업도 올해 30개 기업에서 내년에는 200개 기업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핵심직무역량평가는 기업이 채용과정에서 직무와 무관한 불필요한 스펙대신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중심으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것으로서 역량지원서, 역량테스트, 역량면접으로 구성되어 있다.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은 “역량평가모델을 계속 확산시켜 청년들이 불필요한 스펙을 쌓는데 들이는 시간과 사회적 비용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가평 군민들, "일요일·공휴일 약 걱정 덜었어요"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가평군과 가평군약사회가 일요일·공휴일 군민들의 의약품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휴일에도 문을 여는 약국 운영 체계를 마련해 지역 주민들이 응급 상황에서도 필요한 의약품을 구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춰지게 됐다. 가평군과 가평군약사회는 22일 가평군청에서 ‘휴일지킴이약국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보건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휴일지킴이약국’ 운영을 통해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지역 주민의 의약품 접근성을 보장한다는 점이다. 그동안 휴일에 약국을 찾기 어려워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휴일지킴이약국은 가평군을 4개 생활권역(가평읍·북면, 설악면, 청평면, 상면·조종면)으로 나눠 권역별 참여 약국이 순환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달 25일 일요일부터 바로 운영을 시작하며, 2026년 한 해 동안 모든 일요일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운영 일정은 보건소 홈페이지 내 ‘건강이야기(휴일지킴이약국 운영 일정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휴일지킴이약국에서는 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