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이수연기자] 배우 송재림이 여유넘치는 셀카를 공개했다.

그는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페이스북 60만명 축하-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 한 달 한 해 되세요"라는 감사의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특유의 여유 넘치는 표정과 옅은 미소로 셀카 삼매경에 빠진 송재림의 모습이 담겼다. 오뚝한 콧날과 훈훈한 비주얼이 눈에 띈다.

한편 송재림은 KBS-2TV 착하지 않은 여자들 이루오 역으로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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