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대양면산우회가 주관하고 대양면과 재외대양향우회가 후원하는 대암산 산신제가 4일 낮 12시 대양면 소재 대암산 정상에서 봉행됐다.
이날 산신제에는 김윤철 합천군수와 박수영 대양면장, 합천군의회 신경자 의원과 성종태 의원을 비롯해 김용한 재부대양향우회장, 나상정 합천농협장, 강원수 대양장학회 이사장, 심상윤 대양초등학교 총동창회장, 대양면 기관사회단체장, 재외향우와 지역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산신제는 대양산우회 김석중 회원이 집례를 맡아 진행됐으며, 초헌관은 박수영 대양면장, 아헌관은 김용한 재부대양향우회장, 종헌관은 최윤자 대양체육회장이 각각 맡아 제를 올렸다.
축관은 정진화 산우회 부회장이, 좌집사는 이재용 회원이, 우집사는 윤석근 회원이 맡아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의식을 이어갔다.
산신제를 마친 뒤에는 참례자 모두가 대암산 정상 아래 주차장으로 자리를 옮겨 대양산우회 부녀회에서 준비한 떡국과 다과를 함께 나누며 지역과 고향 발전을 위한 덕담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올 한 해 모두가 뜻하는 일들이 큰 보람으로 성취되기를 바란다”며 “지역과 고향 발전을 염원하는 마음을 소중히 간직하고 새로운 도약의 길을 힘차게 전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양면산우회와 재외향우, 지역민들은 이번 산신제를 통해 한 해의 무사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고, 고향에 대한 애정과 공동체 의식을 다시 한번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