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롯데백화점(대표 정준호)은 2월 7일부터 14일까지 본점과 잠실점에서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한 디저트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는 '오너스그램x블렌디스튜디오'와 이탈리아 초콜릿 브랜드 '밥비' 등 9개의 디저트 브랜드가 참여한다. 잠실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는 '필앳홈'과 수제 캐러멜 전문점 '마망갸또' 등 9개 브랜드가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마카롱 6구'(2만3,400원), '고메 카라멜 12구 세트'(3만7,000원), '발렌타인 초코케이크'(3만9,000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