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트후드(미 텍사스주)=AP/뉴시스】9일(현지시간) 에볼라 퇴치를 위해 라이베리아에 파견되기 위해
준비 중인 미 36 공병여단 군인들이 고무장갑, 백색의 무균복 및 가스마스크 등을 착용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약 450명의 군인은 텍사스주 포트후드에서 서아프리카 출정을 위해 훈련을 진행했다.
미국은 라이베리아 지역의 에볼라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약 4000명의 군인을 배치했다.
텍사스 관리들은 이날 앞서 이 간호사에 대한 예비 테스트에서 에볼라 양성 반응이 나왔으며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공식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으며 이를 CDC가 확인한 것이다.
관리들은 익명의 이 보건 종사자가 라이베리아 출신인 토마스 에릭 던컨의 치료에 참가할 때 완전한 보호 복장을 입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의 감염은 미국 내에서 에볼라에 감염된 첫 케이스다. 이 의료 종사자는 10일 밤 열이 났으며 CDC는 이를 에볼라 감염의 1차 징후로 간주하고 있다.
던컨은 8일 사망했다.
이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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