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이하 중기센터)는 대한민국 바이오·IT 산업의 메카가 될‘광교비즈니스센터’입주 기업을 모집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광교비즈니스센터는 광교신도시 내에 바이오, 반도체, IT분야 중소· 벤처기업의 연구개발과 비즈니스 공간을 제공하고자 건립이 추진됐으며, 지난해 3월 기공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1일 입주가 시작된다.
중기센터는 광교비즈니스센터 건립에 총 580억원을 투입했으며, 광교비즈니스센터의 부지면적은 5464㎡, 연면적은 2만8800㎡로 지하2층 지상15층 규모이다.
광교비즈니스센터는 주변 업무용 오피스 건물로는 최대 규모이며, 지상 11층부터 15층까지 전용 실험연구공간도 마련돼 있어 급배수와 휴무드가 가능한 설비를 갖추고 있다.
또 벤처기업집적시설로 지정돼 있어 입주기업들은 공장등록이 가능하며, 전기료 할인도 받을 수 있다.
광교비즈니스센터는 강남을 비롯한 서울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을 뻗어나가는 광역 교통망을 자랑한다. 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 및 영동고속도로 등으로 진출이 쉽고 특히 동수원 IC와 상현 IC가 1km 내에 있다.
또 용인-서울 고속도로를 통해 강남권까지 빠르게 연결되고 판교 등의 수도권 남부 지역에 위치한 대규모 주거단지로의 진출 역시 용이해 고급 인력의 수급이 원활하다.
여기에 오는 2016년 초에는 500m 내 신분당선 연장선이 개통되고 광역환승센터가 완공되면 강남, 분당 등 대도시로의 접근성이 더욱 좋아져 최고의 교통 프리미엄 까지 얻게 된다.
광교비즈니스센터가 위치한 광교신도시는 광교테크노밸리, 첨단바이오특화단지, 경기도청을 포함한 광교행정타운, 수원 지방법원, 검찰청 등과 같은 대형 산업 및 행정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아주대, 경기대, 서울융합기술대학원 등 6개 대학과 에듀타운·학원가가 인근에 있어 행정과 산업, 교육, 교통, 주거가 완벽하게 갖춰진 자족형 복합 도시이다.
특히 광교비즈니스센터 인근에 있는 광교테크노밸리는 경기도에서 조성한 IT, NT, BT가 융합된 첨단산업의 허브로서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차세대 융합기술원, 한국나노기술원 등을 포함해 국내유수 기업과 외국투자기업 200여 개가 입주해 있으며, 현 상주인원이 대략 4000여 명에 달한다.
한편, 광교비즈니스센터는 50% 이상이 이미 입주가 결정됐으며, 입주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기센터 시설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인창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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