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세계 보도망 확충 전 세계 6억 5000만뷰 송출망 확보!

걸스데이, 9년만 결국 해체

  • 등록 2019.04.02 06:55:41
크게보기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4인조 걸 그룹 걸스데이가 활동 9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멤버 민아와 유라, 소진은 각각 연기자 전문 소속사로 이적했다.
 
팀의 막내인 혜리는 연인이자 배우인 류준열이 소속된 소속사로 옮긴다는 보도가 나왔었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혜리는 아직 향후 거취를 두고 고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희영 기자 기자 hidaily@naver.com









데일리연합 | 등록번호 : 서울 아02173 | 등록일 2008년 7월 17일 | 대표전화 : 0505-831-7000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529, 5층 5346호 (역삼동) | 발행인 : (주)데일리엠미디어 김용두 모든 컨텐츠와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