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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미국 랭전사유 버리기를 촉구

  • 등록 2019.01.24 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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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발표한 〈국가정보전략〉보고에서 러시아와 중국을 미국의 주요 위협이라고 한 데 대해 외교부 대변인 화춘영은 23일에 있은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은 이를 견결히 반대한다면서 미국이 냉전사유와 영합게임의 낡은 관념을 버릴 것을 재차 촉구한다고 표시했다.

화춘영은 “미국은 최근 일련의 유사한 보고들을 출범하여 중국에 대해 실제에 부합되지 않는 질책을 가했다. 우리는 이를 견결히 반대한다.”고 말했다.

화춘영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중국은 시종 평화발전의 길을 걷고 방어성 국방정책을 확고하게 고수한다고 이미 여러차례 재천명했다. 중국은 시종 세계평화의 건설자, 글로벌발전의 공헌자와 국제질서의 수호자이다. 중국은 미국이 냉전사유와 영합게임의 낡은 관념을 버리고 중미 상호 신뢰 및 협력과 세계의 평화 및 안정에 유리한 일들을 많이 하기를 재차 촉구한다.

/신화사


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최희영 & (길림신문통신)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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