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공식 활동을 종료한 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이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직접 솔로 데뷔를 알렸다.
강다니엘은 오는 4월 발매를 목표로 현재 첫 솔로 앨범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워너원 센터'답게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져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걸그룹 마마무의 화사도 다음 달 솔로 가수 출격을 예고했다.
그동안 다양한 무대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줘 왔던 만큼, 솔로 활동 역시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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