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원구(구청장 민화식)는 10월부터‘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해 각종 공연 및 영화 관람 등을 통해 문화가 있는 삶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문화가 있는 날’은 지난 1월부터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일반인들이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했다.
이날은 전국 주요 영화관의 관람료 인하, 전시관 및 공연장 등에서도 입장료를 할인하고 있지만‘문화가 있는 날’을 알고 실천하는 시민들은 많지 않는 상황이다.
이에 단원구는 지난달 말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전 직원이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리도록 운영계획을 시달해‘문화가 있는 날’에는 직원들과 함께 영화를 보거나 정시 퇴근해 가족과 함께 공연을 관람토록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구청 직원에 따르면“문화가 있는 날이 있는 줄 몰랐는데‘문화가 있는 날’을 계기로 문화생활도 누리고 지역경제에 작으나마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달 문화가 있는 날은 오는 29일로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는‘문화가 있는 날’특별공연으로‘Harmonica박종성 & Pianist조영훈’공연을 준비해 이날 모든 관람객은 50% 할인가인 5000원에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남양숙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