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세계 보도망 확충 전 세계 6억 5000만뷰 송출망 확보!

백악관 "북미회담 장소로 방콕·하노이·하와이 답사"

  • 등록 2019.01.09 06:30:14
크게보기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 백악관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차 정상회담 장소를 선정하기 위해 태국 방콕과 베트남 하노이, 미국 하와이 등 세 곳을 사전 답사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CNN은 2차 북미 정상회담 준비 절차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 같이 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6일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2차 정상회담을 어디에서 개최할지 북한과 협상하고 있으며, 아마 머지 않아 발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아연 기자 기자 hidaily@naver.com









데일리연합 | 등록번호 : 서울 아02173 | 등록일 2008년 7월 17일 | 대표전화 : 1661-8995 사무소 :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620번지, 3층 (삼성동) | 발행인 : (주)데일리엠미디어 김용두 월간 한국뉴스 회장 : 이성용 | 주)한국미디어그룹 | 사업자번호 873-81-02031 | 충북 청주시 흥덕구 풍년로 148, 7층 모든 컨텐츠와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