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가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9년 노인사회활동지원’ 세부사업을 확정했다.
영주시는 지난해 보다 373명 많은 1671명의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선발해 2월부터 9개월 동안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한다.
시는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7일부터 오는 15일까지 해당 거주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및 일자리 수행기관(대한노인회영주시지회, 영주시니어클럽)에서 희망자를 접수한다.
신청자격은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에 한해 신청 가능하고 생계, 의료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등급판정자, 각종 정부사업 참여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는 하루 3시간, 주 3일, 월 30시간 근무하고 매월 27만원의 임금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