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배우 윤상현과 가수 메이비 부부가 크리스마스이브였던 어제 셋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윤상현은 SNS에 갓 태어난 아들의 발 사진을 공개하며 직접 아내의 출산 소식을 전했다.
윤상현·메이비 부부는 지난 2015년 결혼과 동시에 첫 딸을, 작년엔 둘째 딸을, 올해엔 아들을 얻어 결혼 3년 만에 세 아이의 부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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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배우 윤상현과 가수 메이비 부부가 크리스마스이브였던 어제 셋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윤상현은 SNS에 갓 태어난 아들의 발 사진을 공개하며 직접 아내의 출산 소식을 전했다.
윤상현·메이비 부부는 지난 2015년 결혼과 동시에 첫 딸을, 작년엔 둘째 딸을, 올해엔 아들을 얻어 결혼 3년 만에 세 아이의 부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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