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비의 처남이자 배우 김태희의 동생인 배우 이완의 열애소식이 전해졌다.
상대는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이보미로 알려졌다.
가톨릭 신자인 두 사람은 성당 신부의 소개로 올해 초부터 예쁜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모와 실력을 겸비해 '필드의 요정'으로 불리는 이보미는 국내 투어를 제패한 뒤 일본으로 건너가 2년 연속 상금왕에 오른 스타 플레이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비의 처남이자 배우 김태희의 동생인 배우 이완의 열애소식이 전해졌다.
상대는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이보미로 알려졌다.
가톨릭 신자인 두 사람은 성당 신부의 소개로 올해 초부터 예쁜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모와 실력을 겸비해 '필드의 요정'으로 불리는 이보미는 국내 투어를 제패한 뒤 일본으로 건너가 2년 연속 상금왕에 오른 스타 플레이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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