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인기 래퍼 도끼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차량 털이를 당했다.
SNS를 통해 차의 유리가 파손돼 엉망인 모습을 게재하며 차량 털이범들이 휴대폰과 여권, 귀중품을 모두 가져갔다고 전했다.
바로 경찰에 신고했지만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자주 있는 일이라서 범인을 잡을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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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인기 래퍼 도끼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차량 털이를 당했다.
SNS를 통해 차의 유리가 파손돼 엉망인 모습을 게재하며 차량 털이범들이 휴대폰과 여권, 귀중품을 모두 가져갔다고 전했다.
바로 경찰에 신고했지만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자주 있는 일이라서 범인을 잡을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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