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가수 에릭남이 이별한 남자의 심경을 담은 신곡 '미스 유(Miss You)'로 가요계에 돌아왔다.
에릭남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가슴 시린 이별 감성을 녹여냈다.
컴백과 함께 에릭남의 이름을 딴 신발을 만드는 '성수 수제화 신기' 캠페인에도 참여해 수제화의 매력 알리기에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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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가수 에릭남이 이별한 남자의 심경을 담은 신곡 '미스 유(Miss You)'로 가요계에 돌아왔다.
에릭남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가슴 시린 이별 감성을 녹여냈다.
컴백과 함께 에릭남의 이름을 딴 신발을 만드는 '성수 수제화 신기' 캠페인에도 참여해 수제화의 매력 알리기에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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