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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친화적 통계분석 간행물을 통한 대국민 서비스 강화

  • 등록 2018.10.07 0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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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급격한 사회·경제적 변화 속에 증거기반의 정책수립을 위하여 다양한 주제를 보다 알기 쉽게 서술한 통계분석 간행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통계개발원에서는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여「KOSTAT 통계플러스」2018년 가을호를 발간하였다.

  본 간행물은 ‘칼럼’, 국가통계를 활용한 경제·사회 현상에 대한 ‘이슈분석’, 기초분석과 해설 위주의 ‘통계프리즘’, 통계 관련 설명이나 소식을 다룬 ‘통계포커스’, ‘국가 통계연구 소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간행물을 통해 국가통계 심층분석 및 가독성 높은 해설자료를 제공함으로써 통계의 정책활용성을 제고하고, 오남용을 방지하는 등 대국민 통계서비스 증진에 기여하고자 발간하였다고 밝혔다.

  국가통계포털(http://kosis.kr)의 온라인간행물, 통계개발원 홈페이지(http://sri.kostat.go.kr)의「KOSTAT 통계플러스」코너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우리는 얼마나 행복할까?>-KOSTAT 통계플러스」2018년 가을호 내용 중 발췌

 국제비교를 통해 우리 사회의 행복수준을 살펴보고, 국내자료를 활용하여 개인 특성별로 어떤 사람이 행복하고, 불행한지를 살펴보았다. 

  우리 국민은 물질적 생활수준에 비해 상대적으로 행복수준은 낮은 편이다. 그 원인으로 개인의 취약한 자율성, 사회관계의 취약함, 부패 등이 지적된다.

 국내의 측정결과를 보면 연령이 높을수록 행복수준은 낮아지며, 유배우자이며, 소득수준이 높고, 사회관계망이 두터울수록 행복수준은 높아진다. 


   행복수준이 두드러지게 낮은 집단은 ‘서비스․판매직’, ‘기능노무직’, ‘농림어업직’, ‘실업자’ 중 사회관계망이 없는 집단이다. 반면, 행복수준이 눈에 띄게 높은 집단은 ‘화이트칼라’ 중 사회관계망이 있는 집단 또는 ‘육아· 가사’ 중이면서 가구소득이 높은 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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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희기자 기자 nadomi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