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회도서관은 『클라우드 파스-타 기반 데이터 활용 서비스 경진대회 : 제1회 국회도서관 해커톤 대회』를 9월 14일(금) 공동으로 개최 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파스-타) 환경에서 공공·민간 데이터를 활용하여 창의적 서비스를 발굴하고 클라우드 개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열리는 것으로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상용SW협회, NHN엔터테인먼트 등이 공동 주관한다.
학생, 일반인, 기업개발자 등 참가 대상에 제한이 없어 누구나 학술정보와 공공데이터를 융합한 형태의 응용서비스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새로운 서비스 개발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지난 7월 27일부터 파스타서비스(paas-ta.co.kr) 기반 온라인을 통해 9월 7일까지 개발 후 총 66개팀이 신청하였고, 예선심사를 통해 총 2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였다. 9.14일에 개최되는 본선에서는 각 팀별 15분씩 공개 발표를 하고, 서비스의 독창성, 실용성 및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심사를 진행한다.
또한, 행사 당일 국회도서관 중앙홀에는 본선 진출팀들이 개발한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국회도서관 방문자들은 서비스 체험 후 현장투표를 통하여 심사(30% 반영)에도 직접 참여할 수 있다.
경진대회 본선 진출 20개 팀에는 학술정보 검색, 분야별 전문가 검색, 스트레칭 자세 지도, 건강 정보 제공 등 분야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들과 인공지능(AI), 쳇봇 등 다른 기술과 결합하여 지역 공공서비스 제공, 키워드 기반 오늘의 뉴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등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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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희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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