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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서울안보대화 사이버워킹그룹 개최

  • 등록 2018.09.13 21: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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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국방부는 9월 12일(수),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18 서울안보대화 사이버워킹그룹(Cyber Working Group)」을 개최하였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사이버워킹그룹에 31개국(29개 국가/2개 국제기구), 100여명의 국방관료와 민간 전문가가 참가하여 “국가 사이버안보를 위한 군의 역할”에 대한 패널토의와 주요국의 정책소개를 진행하였다.


  각국의 국방 당국 간에 사이버안보 이슈를 공유하고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14년에 시작한 사이버워킹그룹은 매년 참가국가와 인원이 확대되고 있으며, 올해도 역대 최대 규모 (2015년) 20개국 60여명 → (2016년) 18개국 60여명 → (2017년) 23개국 100여명 → (2018년) 31개국 100여명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 날 행사는 국방부 김정섭 기획조정실장의 개회사와 이탈리아 차관(안젤로 토팔로, Angelo Tofalo)의 축사를 시작으로 두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하였다. 세션 1에서는 “사이버안보를 위한 군의 역할”을 주제로 △사이버 군사협력체계, △군 사이버 전문인력 및 교육훈련, △사이버전쟁과 국제규범 등에 대해 학계 전문가의 패널토의가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관심을 이끌었으며, 세션 2에서는 폴란드 차관(토마슈 즈쥐코트, Tomasz Zdzikot)의 사이버 군사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한국・미국・일본・헝가리・ 싱가포르・필리핀, 총 6개 국가의 사이버담당 국방관료가 직접 자국의 사이버정책 현황과 정책 추진중점을 발표하였으며, 참가자들의 열띤 질문과 논의도 함께 진행되었다.

 국방부는 서울안보대화 사이버워킹그룹에서 국가 사이버안보의 양적성장과 함께 질적 발전까지도 도모할 시점이라고 보고, 올해부터 회의결과를 정리해 워킹페이퍼에 담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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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희기자 기자 nadomi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