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20대 국회의 후반기 첫 정기국회가 3일 오후 본회의를 시작으로 100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여야 3개 교섭단체는, 지난달 처리에 실패한 인터넷전문은행법과 상가임대차보호법 등 규제혁신과 민생경제 법안에 대해 다시 협상에 나설 계획이다.
오늘부터 사흘간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진행되며, 국정감사는 10월 10일부터 20일 동안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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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여야 3개 교섭단체는, 지난달 처리에 실패한 인터넷전문은행법과 상가임대차보호법 등 규제혁신과 민생경제 법안에 대해 다시 협상에 나설 계획이다.
오늘부터 사흘간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진행되며, 국정감사는 10월 10일부터 20일 동안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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