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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댐 사고 피해 지원을 위한 긴급구호 활동 종료 및 조기‧재건 복구 지원 지속 계획

  • 등록 2018.08.24 04: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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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정부는 지난 7.23. 발생한 라오스 댐 사고 지원을 위하여 100만불 규모의 긴급구호를 제공하고 해외긴급구호대(KDRT)를 파견하였다.


 지난 8.14. 파견된 해외긴급구호대 3진은 열흘간의 의료지원 활동을 마치고 8.24. 금요일 07:05(한국시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며, 이로써 정부의 긴급구호 활동은 종료될 예정이다.


 우리 해외긴급구호대는 7.26. 선발대 및 7.29. 1진 파견 이후 8.23.까지 약 한 달간 활동하였으며, 일평균 152명의 환자를 진료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고 이재민 및 지역 주민에 대한 감염병 발생 예방 및 질병 대응에 크게 기여하였다.


o 구호대 3진은 활동 종료 후 우리 구호활동의 지속성을 위해 약 17만불 상당의 의료 장비‧물품 및 의약품을 8.23.(목) 아타프 주립병원, 군병원, 보건소에 기증하였다.


 정부는 라오스 댐 사고 피해에 대한 긴급구호를 넘어서 중장기적으로 우리 민간단체와 국제기구를 통한 조기 복구 및 재건 복구 지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피해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생활안정과 피해 복구에 지속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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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희기자 기자 nadomi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