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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21개국, 아태지역의 포용적 기회 활용, 디지털 시대 대비를 위한 논의

  • 등록 2018.08.18 04: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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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금년도 APEC 정상회의(2018.11.18., 파푸아뉴기니 포트모르즈비)의 성과물 논의를 위한 제3차 APEC 고위관리회의(SOM)가 8.19~20간 파푸아뉴기니 포트모르즈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금번 회의에서는 △2018 보고르 목표(Bogor Goals) 점검 보고서 검토, △아태자유무역지대(FTAAP) 실현을 위한 진전 보고서 검토, △APEC 서비스 경쟁력 로드맵 이행 현황 점검, △新구조개혁의제 중간 평가, △‘인터넷 및 디지털 경제 로드맵’ 이행을 위한 거버넌스 수립 등 금년도 APEC 정상회의의 주요 성과물에 대한 협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금번 회의에서 서비스 경쟁력 강화,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 디지털 경제 등 핵심의제에 대한 우리의 기여 방안을 제시하고, 회원국의 지지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아태 지역 역내 서비스 경쟁력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우리가 주도하여 추진 중인 ‘서비스분야 비구속적 국내규제 원칙 개발’의 최종 문안 타결 및 ‘서비스 교역 규제 환경 측정지수 개발’의 구체적 개발 방식 및 향후 작업 방향 등에 대한 회원국간 합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우리나라는 금년 정상회의 핵심의제 중 하나인‘포용적, 지속가능한 성장’의제에 기여하기 위해 APEC 회원국 간 정책 공유 사업도 다양하게 추진 중인바, 여성, 식량안보 등 포용적 성장을 위한  한국 주도 사업에 대해서도 소개 예정이다.


  한편, 윤강현 경제외교조정관은 금번 회의 계기 의장국이 개최하는 ‘지역무역협정/자유무역협정 관련 고위관리대화(8.18)’에 참석하여, 국가간 호혜적 무역을 위해 RTA/FTA를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각국의 정책을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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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희기자 기자 nadomi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