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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소속사 이적설

  • 등록 2018.08.09 01: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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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배우 김태희가 새 둥지를 찾는다는 보도에 소속사 측이 "재계약도 이적도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현재 김태희는 친언니가 운영하는 가족경영 형태의 연예 기획사 소속되어 있다.


친동생인 배우 이완도 같은 소속사다.


지난해 비와 결혼해 딸을 출산한 김태희는 여러 작품을 보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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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영 기자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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