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최근 포착된 가수 씨엘의 모습으로 우려의 목소리가 일고 있다.
몰라보게 몸집이 불어나 동일 인물이 맞나 싶을 정도.
씨엘의 달라진 모습은 연예계를 뜨겁게 달궜고, 건강 이상설과 소속사 양현석 대표와의 불화설까지 제기됐다.
이에 소속사 측은 한 매체를 통해 "모두 사실무근이며 미국 활동을 위해 미국으로 이사를 하면서 운동에 소홀했다"고 전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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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보게 몸집이 불어나 동일 인물이 맞나 싶을 정도.
씨엘의 달라진 모습은 연예계를 뜨겁게 달궜고, 건강 이상설과 소속사 양현석 대표와의 불화설까지 제기됐다.
이에 소속사 측은 한 매체를 통해 "모두 사실무근이며 미국 활동을 위해 미국으로 이사를 하면서 운동에 소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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