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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항저우에 ‘자전거 묘지’출현, ‘각을 뗀’ 자전거가 도처에 널려

  • 등록 2018.08.03 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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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항저우(杭州) 공유 자전거 폐기물 현장에는 공유 자전거들이 가득 널려있다

2018년 8월 1일 중국 앙시망(央视网,CCTV) 보도에 따르면 중국 항저우(杭州) 공유 자전거 폐기물 현장에는 공유 자전거들이 가득 널려있다. 이러한 자전거들중에는 하뤄(哈罗), 모바이(摩拜), 오포(ofo)등 각양각색 브랜드들이 없는 것이 없다. 어떤 것은 되는대로 쌓여져 작은 산을 이루고 어떤 것은 이미 하나 하나의 장방체, 즉 직육면체로 압축되어 처리를 대기하는‘폐기품’으로 변했다.

중국 첸쟝만보() 보도에 따르면 항저우시 쟝간구 성캉가(杭州市江干区胜康街) 68호 맞은 켠에는 공터 하나가 있는데 이 공지 한쪽 구석은 한 사람 신장 높이만큼 되는 채색 철판으로 둘러싸여 있다. 


2018年7月30日,杭州,共享单车废弃品现场,这些单车中哈罗、摩拜、OFO各色品牌都有。有的被胡乱地堆成了一座小山,有的已经被压缩成一个个长方体,变成了待处理的“废旧品”。

2018年7月30日,杭州,共享单车废弃品现场,这些单车中哈罗、摩拜、OFO各色品牌都有。有的被胡乱地堆成了一座小山,有的已经被压缩成一个个长方体,变成了待处理的“废旧品”。

2018年7月30日,杭州,共享单车废弃品现场,这些单车中哈罗、摩拜、OFO各色品牌都有。有的被胡乱地堆成了一座小山,有的已经被压缩成一个个长方体,变成了待处理的“废旧品”。

据钱江晚报报道,杭州江干区胜康街68号对面,有一片空地,空地一隅被一人多高的彩钢板围了起来。

/央视网 


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김준호 & (길림신문통신)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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