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인기 아이돌 그룹 워너원이 일부 극성팬들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워너원과 같은 항공편과 호텔을 이용하고 24시간 따라다니며 무분별하게 영상을 촬영해 사생활 침해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최근 인터넷에 퍼진 "워너원 숙소에 팬이 무단 침입했다는 소문과 사진은 100% 허위"라고 밝혔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인기 아이돌 그룹 워너원이 일부 극성팬들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워너원과 같은 항공편과 호텔을 이용하고 24시간 따라다니며 무분별하게 영상을 촬영해 사생활 침해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최근 인터넷에 퍼진 "워너원 숙소에 팬이 무단 침입했다는 소문과 사진은 100% 허위"라고 밝혔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