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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원하고 멋지게 지낼 수 있는 ‘농촌여행마을 5선’

  • 등록 2018.07.30 04: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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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8월 한여름 무더위를 피해 가족과 함께 시원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농촌 여름휴가지 5군데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여행지는 전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권역별 우수 농촌여행지 1개소 씩 총 5개소로 구성됐다. 특히 여름휴가철을 맞이해 바다, 계곡,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포함한 다양한 농촌체험과 숙박이 가능한 마을로 선정하였다.


  각 코스별로 주제가 있어 여행객들이 원하는 주제를 선택하여 농촌여행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계곡에서 직접 잡은 물고기로 매운탕을 끓여먹거나, 갯벌에서 농게와 짱뚱어를 잡고 갯고랑에서 카약체험을 하며, 무더위를 날릴 수 있다.

 첫째, (경기권) 이천 부래미마을  둘째, (강원권) 춘천 누리삼마을  셋째, (충청권) 증평 삼기조아유마을 넷째, (전라권) 신안 임자만났네마을  다섯째, (경상권) 김해 장척힐링마을이다.  또한, 농식품부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농촌여행 관련 시설의 붕괴위험 및 위생 사고로부터 안전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여 올 여름에도 여행객들이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지자체, 관계기관 합동으로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광농원, 농어촌민박 등 농촌관광지에 대해 안전과 위생 관리 상태에 대한 일제 점검*을 추진한다.



  체험객의 안전사고에 적극 대비하기 위해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대상으로 체험안전·화재보험 가입비의 80%를 지원한다.(자부담 20%)   앞으로도 농식품부는 지역 관광자원 간 연계를 유도하고, 적기 홍보와 농촌관광지 품질 향상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촌관광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며,지역(주민) 주도형 농촌관광 추진체계를 마련*하고, 다양한 농촌여행상품 운영**을 통해 연계형 농촌관광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여름휴가·여행주간 등과 연계하여 캠페인·언론보도를 추진하고, 웰촌·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농촌여행지에 대한 정보도 지속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농어촌민박 서비스·안전기준 명확화, 농촌관광 등급제 개편 등을 통해 농촌관광의 품질이 제고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오병석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올 여름, 농촌에서 깨끗하고 안전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물고기 잡기, 짚라인 타기, 동굴 탐험 등 이색적인 즐거움과 함께 농촌의 지역특산물을 소비하는 알찬 여행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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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희기자 기자 nadomi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