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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전 중국 직원 비밀 훔친것으로 지목받아, 중국기업: 중미 법률 준수할 것

  • 등록 2018.07.17 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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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애플사의 전 직원이며 현재 중국 기업에 취직한

 중국 기업의 기사 장샤오랑(张小浪)이 애플사의

자동운전 자동차 프로젝트의 상업 비밀을 훔친 죄에 연루

7월 16일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이번주 법원에 제출한 소송에서 미국 애플사의 전 직원이며 현재 중국 기업에 취직한 중국 기업의 기사 장샤오랑(张小浪)이 애플사의 자동운전 자동차 프로젝트의 상업 비밀을 훔친 죄에 연루됐다고 말했다. 장샤오랑이 현재 취직한 중국 전기자동차 창업 초반 기업, 샤오펑 자동차 공사(小鹏汽车)는 7월 11일 발표한 공개 성명에서 사건 발생전 그들 공사는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으며 미국 관련 부문이 조사를 전개한후 이 중국 공사는 제1시간에 이에 배합하여 내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건은 미국 애플사(Apple Inc.)에 관련되고 또 FBI가 소송을 발기하여 외신의 광범위한 주목을 받고 있다.

7월 11일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Financial Times) 보도에 따르면 가 캘리포니아 법정에 제출한 형사기소서는 장샤오랑이 12월에 애플사에 가입하고 애플사의 자동운전 시스템의 ‘타이탄()’ 프로젝트 개발에 참여했으며 센서 데이터 분석에 사용하는 전기회로기판 설계와 테스트를 책임졌다고 말했다. 올해 4월 장샤오랑은 애플사에 향해 사직서를 제출하고 중국의 샤오펑 자동차 공사에 취직할 준비를 했다.

기소장은 이직전 장샤오랑은 애플사의 자동운전 자동차 프로젝트 데이터 베이스에서 일부 정보를 다운로드했다. 6월 7일 장샤오랑은 미국을 떠나기 전FBI에 체포됐다. 

이 사건에 대해 애플사 대변인은 그들 회사가 비밀과 지적재산권 보호를 매우 중시하며 현재 바로 관련 부문과 함께 이 사건에 대해 합작을 전개하고 모든 가능성을 다해 이 사람과 기타 관련자들이 자기의 행위에 대해 책임지게 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중국 샤오펑 자동차 공사는 7월 11일 장샤오랑이 5월 초반 취직날 지적재산권 관련 서류를 체결했는데 이 서류에는 그가 샤오펑 공사에 그 아무런 민감한 그리고 규정을 위반한 상황에 대한 기록이 없다고 말했다. 샤오펑 공사는 6월 27일 미국 현지 관련 부문이 장샤오랑 개인에 대해 조사를 전개한다는 소식을 입수하고 규정에 따라 장샤오펑의 컴퓨터와 사무용품을 봉하여 보관했다고 말했다. 샤오펑 자동차 공사는 중미 양국 법률을 엄격하게 준수하며 지적재산권 보호를 고도로 중시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들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샤오펑 자동차 공사는 2014년에 광저우(广州)에서 설립된 신형 에너지 자동차 창업 초반 공사이다. 올해 1월 이 공사는 22억 달러의B라운드 융자를 완성했다.


据美国《华尔街日报》16日报道,美国联邦调查局(FBI)本周向法院提起诉讼称,美国苹果公司前员工、现就职中国企业的工程师张小浪涉嫌窃取苹果公司关于自动驾驶汽车项目的商业机密。张小浪目前就职的中国电动车初创企业小鹏汽车11日发表公开声明称,事发之前,该公司并不了解此事;美国相关部门展开调查后,该公司第一时间配合并进行内部调查。

这一事件因涉及苹果公司,且由FBI发起诉讼而受到外媒广泛关注。据英国《金融时报》11日报道,FBI提交给加州法庭的刑事起诉书称,张小浪2015年12月加入苹果公司,曾参与苹果开发自动驾驶系统的“泰坦”项目,负责设计并测试用于分析传感器数据的电路板。今年4月,张小浪向苹果公司提出辞职,准备到中国的小鹏汽车任职。起诉书称,在离职前,张小浪从苹果自动驾驶汽车项目数据库中下载了一些信息。 6月7日,张小浪离开美国前被FBI逮捕。

对于此事,苹果发言人表示,该公司非常重视机密和保护知识产权。我们正与有关部门就此事展开合作,将尽一切可能确保此人和其他相关个人对自己的行为负责。小鹏汽车11日表示,张小浪5月初入职当天签署了知识产权合规文件,该文件没有记录显示他向小鹏汽车上报任何敏感和违规的情况。小鹏汽车于6月27日获悉美国当地相关部门对张小浪个人正展开调查,并按照规定封存了张小浪的计算机和办公用品。小鹏汽车强调,会严格遵守中美法律,高度重视知识产权的保护。

据其官网显示,小鹏汽车于2014年于广州成立,是一家新能源汽车初创公司。今年1月,该公司完成22亿美元的B轮融资。

/新华网 


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김유리 & (길림신문통신)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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