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방탄소년단의 열풍이 거세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지난 5월 출시한 정규 3집이 '올해 상반기 미국 오프라인에서 많이 팔린 앨범 9위'에 올랐다.
이는 톱 텐(10)에 든 유일한 외국어 음반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메인 차트 1위에 올라 화제가 된 앨범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방탄소년단의 열풍이 거세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지난 5월 출시한 정규 3집이 '올해 상반기 미국 오프라인에서 많이 팔린 앨범 9위'에 올랐다.
이는 톱 텐(10)에 든 유일한 외국어 음반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메인 차트 1위에 올라 화제가 된 앨범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