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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여행, 시안 지하철이 당조 지하철로 변신

  • 등록 2018.06.24 1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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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 지하철이 당조 지하철로 변신

6월 19일의 중국 차이나 데일리(China Daily) 보도를 인용한 6월 22일 중국 신화망(新华网) 소식에 따르면 중국 시안(西安) 지하철이 ‘당풍시운 문화전용 열차(唐风诗韵文化专列)’을 출범하여 승객들이 방불히 역사여행을 하는 감으로 당조 장안(唐都长安)의 풍아시운(风雅诗意)중 시안의 청춘운치를 터득하게 한다.

이번에 펴낸 문화 전용열차는 ‘당조에 진입(走进唐朝)’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6개 시리즈 주제 스타일을 포함한다. 그것들은 각기 ‘성세 장안(盛世长安)’, ‘어린이 정취의 장안(童趣长安)’, ‘즐거운 여행의 장안(乐游长安)’,’시적 장안(诗意长安),’, ‘추억의 장안(思忆长安), ‘바라보는 장안(仰望长安)’등 순서로 6량의 차량을 설치했으며 같지 않는 위도, 같지 않는 정경, 같지 않는 구조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한폭의 생동한 ‘대당성황(大唐盛景)’을 구축하고 있다.

당풍시운(唐风诗韵)이 장안의 매력을 재현하고 있다. 


中国日报6月19日电 西安地铁推出"唐风诗韵文化专列",让乘客仿佛穿越历史,在唐都长安的风雅诗意中领略现代西安的神韵芳华。本次推出的文化专列围绕"走进唐朝"这一主题,共6个系列主题风格,分别为"盛世长安""童趣长安""乐游长安""诗意长安""思忆长安""仰望长安",依次分设六节车厢,从不同维度、不同情景、不同结构,为市民游客营造出一幅幅鲜活的"大唐盛景"。唐风诗韵,再现盛世长安魅力。

/新华网


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김유리 & (길림신문통신)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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