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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월드컵 장외극: 독일팀이 지자 심장병에 걸린 중국 축구팬

  • 등록 2018.06.23 1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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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장외 드라마적 사건

국제 축구연맹(FIFA)의 월드컵 축구경기가 아직 승자전 단계에 진입하지도 않았지만 이번 대회가 이미 한 중국 내지 축구광이 의외의 사고에 봉착하게 했다.

6월 20일 홍콩 사우스 차이나 모닝포스트(SCMP)가 내지 매체 보도를 인용한 소식에 따르면 지난주말 한 56세의 독일팀 지지자가 우한(武汉)에서 독일이 이외로 멕시코에게 지는 경기를 관람한후 심장병이 돌발했다. 

성이 자오씨(姓赵)인 이 남자은 병원에 입원하고 치료를 접수한후 병세가 온정됐다. 의사는 그가 고혈압 병력자라고 지적했다. 보도는 계속하여 비록 중국이 이번 러시아에서 거행하는 월드컵에 참가하지 못했지만 의료 전업 인사는 고혈압 혹은 심장병이 있는 스포츠광들이 스포츠 경기를 관람할때 심장병 발작 가능성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경기장외 드라마적 사건은 6월 8일 충칭(重庆)에서 계속 연기됐다.‘충칭천보(重庆晨报)’보도에 따르면 벨기에와 파나마 경기 생방송을 시청하기 위해 정력을 집중하지 못한 한 자동차 기사는 공항부근에서 도로를 벗어나 지시판에 부딪쳤다. 

성씨가 쟈씨(姓贾)인 이 남자는 부상을 입지 않았지만 그의 차가 엄중하게 훼손됐다. 

보도는 계속하여 이 남자는 원래 기타 수만명 중국인들과 같이 러시아에 출국하여 월드컵을 관람하려 했지만 업무원인으로 부득불 출국을 취소하고 말았다고 말했다.

교통 규칙 위반때문에 그는 100위안 벌금 처벌을 받고 지시판 보수 비용을 부담하게 됐다.

스촨성(四川省)에서는 정서가 저락된 한 축구팬이 월드컵 경기를 관람한후 술에 취해 청두 거리에 쓰러졌다.

보도는 계속하여 이 남자의 돈지갑, 신분증과 4천 여위안 현금이 그의 신변에 흩어졌다고 말했다. 경찰이 그를 깨우자 그는“나를 관계하지 말라. 우리는 경기에 졌다. 우리는 졌다.”고 중얼거렸다.

경찰은 성공적으로 그의 친구와 연계를 하고 그 친구가 그를 집에 데려갔다고 보도가 말했다.


港媒称,国际足联世界杯足球赛尚未进入淘汰赛阶段,但这次比赛已经让一名中国内地铁杆球迷险遭意外。

据香港《南华早报》网站6月20日援引内地媒体报道称,上周末,一名56岁的德国队支持者在武汉观看了德国意外输给墨西哥的比赛后突发心脏病。

报道称,这名姓赵的男子入院接受救治,情况稳定下来,医生指出他有高血压病史。

报道还称,虽然中国没有参加这场在俄罗斯举行的赛事,但医疗专业人士提醒患有心脏病或高血压的体育迷,他们在观看体育赛事时更有可能出现心脏病发作。

场外的戏剧性事件6月18日在重庆继续上演。据《重庆晨报》报道,因为观看比利时与巴拿马的比赛直播而分心,一名汽车司机在机场附近驶离道路,撞上一块指示牌。

报道称,这名姓贾的男子并未受伤,但他的汽车受到了严重损坏。

报道还称,该男子原本计划像其他数万名中国人那样前往俄罗斯观看世界杯赛,但由于工作原因不得不取消了行程。

因为违反交通规则,他被处以100元的罚款,还要承担指示牌的修理费用。

报道称,在四川省,另一名情绪低落的球迷据称在观看一场世界杯赛后醉倒在成都街头。

报道还称,这名男子的钱包、身份证和四千多元现金散落在他的身旁。

据报道,在警察试图叫醒他时,他咕哝道:“别管我,我们输了比赛,我们输了。”

报道称,警方成功联系上了他的一个朋友,朋友带他回了家。

/央视网


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김유리 & (길림신문통신)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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