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기상청이 28일 오전 11시를 기해 대구에 건조주의보 발효(지난 8일 대구 동구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모습). [사진제공=산림청]](http://www.dailyan.com/data/photos/20230313/art_16800751592975_cae261.gif)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기상청이 28일 오전 11시를 기해 대구에 건조주의보를 발효했다.
이날 대구·경북 주요 지점 예상 실효습도는 대구(북구) 37%, 경북 경산 44%, 구미 42%, 상주 42%, 안동 43%, 문경 43%, 영주 45%, 포항 48% 등이다.
실효습도는 목재 등의 건조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낮을수록 건조함을 뜻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낮 동안 기온이 오르고 상대습도가 낮아져 대기가 더욱 건조해지겠다.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된다"며 "29일부터 건조특보가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