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발사고 현장
2018년 6월 5일 16시 10분 중국 랴오닝성 번시시 난펀구 스산령 화메이 집단 스산령 철광 항목부(辽宁本溪南芬区思山岭华煤集团思山岭铁矿项目) 조치 및 시공현장에서 폭약 운반 차량이 갱도 입구에서 폭발이 발생하여 20명 사상자를 조성했다. 그중 11명이 사망하고 부상자가 9명으로서 부상자들을 이미 전부 병원에 보내 치료중이다. 현재 갱도 안 25명이 고립됐는데 이미 일부 사람들과 연계를 취득했다.
번시시위. 시정부는 사고 발생후 즉각 작업팀을 설립하고 현장에 달려가 구조행동을 적극 조직했다.
2018年6月5日16时10分,辽宁本溪南芬区思山岭华煤集团思山岭铁矿项目部措施井施工现场,运送炸药车辆在井口发生爆炸,造成伤亡20人,其中死亡11人,受伤9人,伤员已全部送医救治。现井下25人被困,已与部分人员取得联系。本溪市委、市政府在事发后立即成立工作组赶赴现场,积极组织救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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