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창어(嫦娥)4호 중계 통신 위성-‘췌챠오(鹊桥)’
5월 17일 중국 환구망 과기 종합보도(环球网科技综合报道)를 인용한 중국 인민망(人民网) 보도에 따르면
5월 21일 중국이 창어(嫦娥)4호 중계 통신 위성-‘췌챠오(鹊桥)’를 발사하게 된다.
통신 위성에 속하는 이 위성은 위성, 우주선 등 우주비행체들에 데이터 중계와 관측제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각종 위성 효과와 비상능력을 대대적으로 제고하며 자원위성, 환경위성 등 데이터의 실시간 다운로드를 가능하게 할 수 있으므로‘위성의 위성’이라고 형상적으로 부른다.
창어 4호의 임무의 난점의 하나는 인류가 지구에서 달 뒷면과 직접 통신을 할 수 없는데 있다. 외신은 중계 통신 위성을 이용해 지구와 달 뒷면간 통신을 실현하는 것이 중국인의 독창적인 장거로 된다.
우주가 빅뱅(대폭발)후 한 동안 시간에는 암흑했다. 그 원인은 빅뱅후 몇십만년부터 몇 억년까지의 이 시간에 우주에는 중성의 수소뿐이고 발광 즉 빛을 발사하는 제1세대 항성이 아직 형성되지 못했는데 이 시간을 우주의 ‘암흑시대’라고 부른다.
“암흑의 우주는 아무런 흔적과 단서도 남기지 않은 것이 아니였다.”고 우지(吴季) 중국 과학원 우주 공간과학과 응용센터 주임이 말했다. 수소 원자를 둘러싸고 도는 전자는 우연히 회전 방향을 바꾸면서1.4GHz의 전자파를 방사한다.
130여 억년의 우주 팽창을 거처 이 주파수가 적색편이를 발생하면서30 MHz이하로 내려갔다. 이 ‘단서’를 측정하려면 가장 좋은 방법은 달 뒷면에 찾아가 매우 ‘안정적’인 전자파 환경에서 ‘귀를 기울이고 듣는 것’이라고 중국 과학원 국가 공간과학 센터의 연구원이 표시했다.
마이클 헤치(Michael Hecht) 미국 메사추세츠 공과대(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MIT) 헤이스태크 천문대(The Haystack Observatory) 관계자는 “쇼 전체를 우주 공간에 가지고 가는 것이 매우 매력적이다.”고 말했다. 그의 연구팀도 우주탐지를 위해 소형 무선통신 위성을 개발하는 중이다. 유럽의 천문학자들로 말하면 이것은 또한 중국과의 합작의 일종 시련이다.
소식에 따르면 중국의 창어 4호 임무는 이미 네덜란드, 독일등 국가의 4대 국외 과학탑재를 확정했다. 하이노 팔케(Heino Falcke) 네덜란드 네이메헌 라드바우드 대(Radboud University Nijmegen) 수석연구원은 장기간이래 줄곧 ‘달에서의 저주파 채집과 측정’을 창도했다.
그는 “중국에는 웅장이 차 넘치는 달 상륙 계획이 있다. 그러므로 그들은 기회를 틀어쥐고 첫발을 내 디뎠다.”고 그가 말했다.
5月21日,中国将计划发射一颗发射嫦娥四号中继通信卫星——“鹊桥”。
该类卫星属于通信卫星,被形象地称为“卫星的卫星”,因为它们可为卫星、飞船等航天器提供数据中继和测控服务,极大提高各类卫星使用效益和应急能力,能使资源卫星、环境卫星等数据实时下传。
而嫦娥四号任务的难点之一在于人类在地球上无法与月球背面直接通信。外媒指出,利用中继通信卫星实现地球与月球背面的通信,是中国人的创举。
宇宙在大爆炸之后的一段时间是黑暗的,因为宇宙中只有中性的氢,发光的第一代恒星还没有形成,这段从几十万年到几亿年的时间被称为宇宙的“黑暗时代”。
“黑暗的宇宙并不是没有留下‘蛛丝马迹’。”吴季说。围绕氢原子旋转的电子会偶尔变换其旋转方向,辐射1.4GHz的电磁波。经过130多亿年宇宙的膨胀,这个频率产生了红移,降低到30MHz以下。要想测得这个“蛛丝马迹”,最好的办法就是到月球背面,在非常“安静”的电磁环境中去“倾听”。中国科学院国家空间科学中心研究员表示。
麻省理工学院海斯塔克天文台的Michael Hecht说:“把整个演出带到太空是非常吸引人的。”他的团队也在开发小型无线电卫星,可以用来探测宇宙。对于欧洲的天文学家来说,这也是对与中国合作的一种考验。
据悉,中国嫦娥四号任务已确定搭载荷兰、德国等国家的4台国外科学载荷。
荷兰Radboud大学的首席研究员Heino Falcke长期以来一直倡导“在月球上低频采集与测距”。
“中国有一个雄心勃勃的登月计划,所以他抓住机会迈出了第一步。”他说。
/人民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