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걸 그룹 투애니원 출신 씨엘이 할리우드 영화 '마일 22'로 연기 데뷔식을 치른다.
극 중 카리스마 넘치는 킬러 역을 맡아 지난 1월 촬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가수 활동에만 집중했던 씨엘, 할리우드 배우로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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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걸 그룹 투애니원 출신 씨엘이 할리우드 영화 '마일 22'로 연기 데뷔식을 치른다.
극 중 카리스마 넘치는 킬러 역을 맡아 지난 1월 촬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가수 활동에만 집중했던 씨엘, 할리우드 배우로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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